2022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주제전시 『길몸삶터』선정작 | 완공

The balcony, attached to multi-unit housing such as apartments or villas, serves as a buffer space connecting the interior and exterior of a building, and is the most private yet public area. With the legalization of balcony expansion in 2005, residential space has become an extreme personal space with the disappearance of the buffer zone. SS2 Architects aim to re-evaluate balconies in multi-unit housing by exploring their potential for recovering the public dimension of residential living, through the rediscovery of balconies under a new name, the "service area", which is absent from the real estate registry and architectural records.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공동주택에 붙어있는 발코니는 건축물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완충공간으로서 가장 사적이면서도 가장 공적인 영역이다. 2005년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되면서 주거 공간은 완충공간이 사라진 극단적인 사적 공간이 되었다. SS2 아키텍츠는 서비스면적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공동주택 발코니를 재조명하며 발코니를 통한 주거의 공공성 회복이라는 가능성에 대해 탐구해보고자 한다.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작가 : SS2 Architects (전재봉, 임근영)
장소: 문화역서울284  2층 구회의실
규격: 가로 2.6m X 세로2.6m  X 높이2.6m
제작년도: 2022년
사진, 영상  | 권보준 작가 ︎  |  www.bojune.com